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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윈 정액 세계 최고가 거래”

홀스타인개량동호회 국제세미나서 후대축 우수성 밝혀

조용환 기자  2013.12.23 13: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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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세계 최고가 젖소정액은 ‘골드윈’이며, 일본의 체형심사배점은 유기부문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일본의 ㈜THI사 아라키토미히코 대표는 17일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한국홀스타인개량동호회(회장 허증)가 개최한 ‘엑셀란트 생산을 위한 국제세미나’에서 “일본의 체형심사 점수는 100점 만점 중 유기부문에 40점을 배정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체모와 골격(25점), 지제(20점), 유용강건성(15점) 순”이라며“체적의 비율은 낮추고 번식과 관련된 엉덩이 등은 중시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올해 미국·캐나다·일본에서 각각 열린 데어리엑스포·윈트훼아쇼·블랜앤화이트쇼에서 그랜드챔피언은 ‘골드미시’의 딸 소로 캐나다산 종모우 ‘골드윈’의 혈통이 돋보였다”면서 “올해도 각국에서 심사를 했는데 골드미시의 딸 소가 상위 입상을 했으며, 본인도 골드미시의 딸 소 6두를 보유중인데 두당 2만달러(한화 약 2천만원)에 판매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이와 관련, 씨멕스코리아 배정빈 대표는 “골드미시의 아비 골드윈이 4년전 사망했는데 그 당시 한국에서 스트로당 24만원에 거래됐었으며, 최근 캐나다 현지에서 암거래되는 골드윈 정액가격은 스트로당 900달러(한화 약 100만원)”라고 말하고 “?최근 급부상하는 ‘윈드브룩’도 스트로당 6만8천원인데 이 역시 3개월전 사망해 정액가격은 오름세”라고 말했다.
아라키토미히코 대표는 이천시 흥천목장(대표 안래억)에서 선형심사실습도 실시하여 관계자에게 큰 도움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