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국내 원유생산량이 올해 대비 0.3~1.0% 증가한 209만5천톤~210만8천톤 수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열린 낙농수급조절협의회(회장 박종수·충남대)는 내년 원유생산량은 올해 208만8천톤에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평균 원유생산량 210만2천톤 가운데 91%가 유제품 생산에 사용되고, 19만3천톤이 잉여원유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원유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는 있지만 유제품 소비량의 상승세를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여 내년도 원유자급률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년도 유제품 총 소비량은 원유환산기준 372만3천톤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