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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용 교수,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또 사재 출연…‘한돈사랑’ 잔잔한 감동

이일호 기자  2013.12.23 13: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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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양돈업계의 대표적인 기부천사인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김유용 교수가 한돈산업 발전을 위해 또다시 사재를 털었다.
김유용 교수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소재 대한한돈협회를 방문,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김 교수는 이날 기탁금을 전달하면서 “사상 유례없는 저돈가로 한돈농가들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돈협회를 중심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한돈산업 환경을 만드는데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김유용 교수는 지난 2005년 개인 실험농장을 설립, 재학생들의 실습·연구 수행 목적을 수행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등 한돈 산학의 모범사례로 꼽혀왔다. 특히 이전까지 3차례에 걸쳐 각각 1천만원씩, 모두 3천만원을 한돈산업 발전기금과 FMD 방역성금을 내놓으면서 한돈산업에 대한 애정을 표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