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창호)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의 한 식당에서 ‘축산단체협의회 송년회’<사진>를 갖고 올 한해를 정리했다.
제1축산회관과 제2축산회관에 위치한 7개 생산자단체(한우, 한돈, 낙농육우, 양계, 오리, 양봉, 사슴)가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단체장들과 임직원들은 내년에도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하자고 다짐했다.
이창호 축단협 회장은 “지난 한 해 축산업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생산자 단체들과 농가들의 노력으로 잘 이겨내왔다”며 “내년에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단체들끼리 힘을 합치면 위기를 훌륭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