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경양돈농협 ‘통큰 지원’ 계속된다

이일호 기자  2013.12.26 11:37:39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사료값 kg당 20원 할인…26일부터 한달 또 연장
별도로 10원 인하도…조합원에게 총 5억원 환원

조합원 경영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사진)의 통큰 지원이 화제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한달간 조합사료 전품목에 대해 kg당 20원씩 특별할인된 가격으로 조합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할인판매기간을 세 번째로 연장한 것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하루전인 지난 25일부터는 특별할인판매와 별도로 사료가격을 kg당 10원 인하했다. 이 역시 전품목에 걸친 것으로 서경양돈농협 조합원들은 kg당 30원의 인하혜택을 보게 됐다. 모두 5억원이 조합원에게 환원되는 셈이다.
서경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최근 돼지유행성설사병 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가들에게 품질이 좋은 조합사료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 경영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