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 제5대 지부장에 태광목장 대표인 정삼차(49·사진)씨가 선출됐다.
지난 19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실시된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장 선거에서 3명의 후보자가 경합을 벌인 결과 정삼차씨가 새로운 지부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정삼차 지부장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임기는 3년이다.
정 지부장은 “선거과정에서 발생했을 회원들의 분열을 조기에 봉합하는데 노력하고 말로만 하는 지부장이 아닌 발로 뛰는 지부장이 되어 협회 활성화와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지부장은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 이사, 화순축협 이사를 맡고 있으며 전남 화순군 동면과 춘양면 등 2개 농장에 한우 360두 규모의 태광목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