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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과원, 2011년부터 4천656 농가 맞춤 컨설팅

한우농가 최다

김수형 기자  2013.12.31 0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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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구랍 27일 2011년부터 3년동안 축산농가 4천656명을 대상으로 83개 시ㆍ군에서 총 99회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신기술을 신속하게 보급해 축산업 발전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맞춤형 컨설팅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술수준에 따라 상ㆍ중ㆍ하로 나누고 축산경영, 개량, 번식, 사양관리, 시설ㆍ환경, 조사료, 질병, 금융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7~8명으로 팀을 구성해 공동컨설팅, 개별 농가 컨설팅 및 농장방문 컨설팅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축종별로는 한우 컨설팅이 69회로 가장 많이 진행되었으며, 젖소 11회, 양계 10회, 양돈 8회, 흑염소 1회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 송용섭 과장은 “앞으로도 농가소득향상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종합컨설팅과 신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며 “맞춤형 컨설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내ㆍ외의 다양한 신기술 및 정보를 수집, 선별 가공하여 축산현장에 보급하는 한편 정보통신(ICT)을 접목한 기술도 보급함으로써 개방화시대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의 경영혁신을 이루고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