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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농산, 종계자조금 거출 참여

양계협 요청에 적극 협조 뜻 밝혀

김수형 기자  2013.12.31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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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체리부로의 자회사인 ㈜계영농산(대표 고도욱)이 구랍 20일 종계 자조금 거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수당 30원으로 책정되어 있는 육용종계 자조금은 현재 양계협회 종계지부 혹은 농가에서 개별적으로 납부하고 있지만 거출률이 저조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양계협회 종계부화분과위원회(위원장 이언종)에서 지난해 11월 월례회의를 통해 종계자조금 거출의 개별납부가 한계에 있다고 판단, 종계전문 도계장에서 자조금을 일괄 거출하는 방법을 요청키로 했으며 종계 전문 도계장(정우, 유진, 싱그린, 신우)은 종계사육주체가 대부분 계열화업체이므로 계열화업체의 협조가 우선시된다는 전제하에 자조금 거출에 적극 협조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종계 전문 도계장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데 이어 체리부로 계영농산에서도 자조금 거출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계영농산은 연간 45만수의 종계를 사육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양계협회 종계부화분과위원회 이언종 위원장은 “이번 종계 전문 도계장과 계영농산의 협조를 통해 종계자조금 거출에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종계산업의 발전방안과 자조금 거출률 향상방안을 두고 지속적으로 계열사 방문 및 협조요청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