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 대리점 시상…전략 공유

천하제일사료 영남사업부(사업부장 정춘오)는 지난 14일 지난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2014년 경영방침 및 판매계획을 공유하는 ‘영남사업부 대리점사업전진대회’<사진>를 가졌다.
대구 수성구 만촌동 대구 인터불고호텔 카멜리아홀에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임직원 및 대리점 사장단과 영업조직 120여명이 참석해 2013년 실적 및 판매시상, 2014년 판매 및 시상계획 발표뿐만 아니라 지난 한 해 동안의 영남사업부의 즐거웠던 추억들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2014년을 다짐했다.
이 날 최우수 판매상의 영예는 판매목표대비 109%의 달성률 목표 판매를 이룬 안동지역 최만식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총 4개의 대리점에 2013년 판매목표 달성에 대한 시상이 이뤄져 한 해 동안의 노고에 대한 치하가 이뤄졌다.
또 영남사업부 전원이 갑오년 새해를 맞아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과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2014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