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센터와 네오트랜스주식회사(경영본부장 최성현)는 지난달 27일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상호간 협력을 통해 대고객 서비스 향상 및 공동마케팅을 통한 양사 공동발전을 위해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사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는 앞으로 ▲문화 및 각종 이벤트 행사 공동 추진 ▲우수 지역 농산물 홍보 마케팅 협력 및 지원 ▲공동 사회봉사활동 추진 ▲기타 마케팅 활동 및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 협조 등을 협약기간인 1년 동안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네오트랜스주식회사(DX LINE 신분당선)는 2011년 10월 개통 이래 서울 강남역과 분당 정자역을 16분대에 연결해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도 빠르고, 편안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하철 운영 서비스 회사이다.
이관 aT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