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연, 19일 연암대서 기술세미나
한국양돈연구회(회장 민동수)는 오는 19일 천안연암대학교에서 지속적인 양돈생산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한 제13회 양돈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양돈연구회 총회에서 앞서 이뤄질 이날 세미나에는 학계와 산업계, 농가 등 각계 전문가들이 대거 초빙됐다.
강연내용은 다음과 같다.
△진화하는 PED 및 PRRS의 최근 동향(미국 미네소타대학 주한수 교수) △ 출하돈 품질 최우수사례(개미와 베짱이 농장 이정하 대표, 2013년 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 △PSY 28.5두 농장의 효율적인 인력관리 사례(일송농장 구본준 경영이사)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형 양돈장의 필요성과 추진현황(이지팜 김종필 본부장) △ ICT 융복합형 양돈장의 도입방안(팜이노베이션 우승수 대표) △ ESF(전자식 모돈급이기)의 도입방안(동아GnE 최문호 기계사업부 대표)△LSF/FF(포유모돈자동급이기)의 도입방안(에코시스템 최승찬 대표이사) △Auto-sorter(출하돈선별기)의 도입방안(포씨테크 김정웅 대표이사) △액상급이기의 도입방안(하이스 최윤석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