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성공 스토리가 국내를 넘어 중국 시장에서도 실현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해로 창사 52주년을 맞이하는 천하제일사료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최고 품질의 사료 생산으로 ‘고객 성공’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그 결과 명실공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써 자리매김했으며, 꾸준한 성장세와 생산량이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지난 2월 21일 천하제일사료의 두 번째 중국 공장인 ‘하림요성유한공사(총경리 김창수)’의 대리점사업전진대회가 임직원 및 대리점 관계자, 사양가 등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국 현지 산동성 요성시 창윤(昌潤, Chang Run)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를 주관한 요성공장 김창수 총경리는 개회사를 통해 고객중심의 경영사상과 식품 안전에 대한 52년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도 고객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의 선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중국 축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하여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천하제일사료는 중국 시장에서도 최고의 고객 생산성 달성을 통해 성공한 고객과 함께 천하제일을 이룩할 예정이다.
한편 하림요성유한공사는 올 해 연간 판매목표를 4만8천톤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천하제일만의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2007년 설립된 소주하림유한공사와 더불어 중국 시장에서 ‘천하제일과 함께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가치실현이 어떻게 진행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