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사장 김재수)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하는 ‘중국 국제 프랜차이즈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ranchise Expo 2014)’에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8개 업체와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했다.
지난해 농식품부와 aT가 지원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한 푸드존, 브이에스 컴퍼니·서래스터 등이 중국 전역으로 진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치킨뿐만 아니라 찜닭·곰탕 등을 선보이는 다양한 외식브랜드들이 한국관을 구성했으며, 치맥 사랑에 빠진 중국 땅에 한국음식의 열기를 더했다.
참가업체는 ㈜위두, 춘천닭갈비 영농조합법인, ㈜일미리, ㈜바인에프씨, ㈜원더테이블, 에스지푸드시스템, 림스상사(림스치킨), ㈜야들리애F&C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