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JTBC의 새로운 교양 프로그램 ‘살림의 신 시즌 2’ 방송을 지원제작 및 협찬한다.
‘살림의 신 시즌 2’는 주부 5년차인 MC 박지윤을 비롯하여 개그우먼 김효진, 배우 오미연 등이 패널로 출연하며, 살림과 관련한 주부들의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50분에 방영되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한돈 명예대사로 활동 중인 토니 오 셰프가 출연하여 부모님을 위한 보양식으로 ‘한돈 안심 토마토 찜’을 소개했다. 지방이 적고 육즙이 많아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안심부위를 이용한 이번 요리는 비타민 B1, BC가 풍부하고,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어우러져 더위에 빼앗긴 부모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에 안성맞춤이었다는 평가다. 여기에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돼지고기의 효능을 소개되어 시청자들에게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이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