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23일 양주 대원목장서

한국종축개량협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 소재 대원목장(대표 최문숙)에서 제2차 젖소 선형심사 눈높이 교육을 실시한다.
유우개량부 정승곤 부장은 “이번 교육은 심사자간 심사점수의 오차범위를 최소화하여 심사의 공정성을 확보하는데 있다”고 말하고 “아울러 심사자의 자질향상 및 보완으로 심사의 신뢰도를 향상시켜 대농가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