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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2세 낙농인 하절기 사양관리 세미나

낙육협 경북도지회 청년분과위

■ 경주=심근수 기자  2014.06.18 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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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 경주=심근수 기자]

 

(사)한국낙농육우협회 경북도지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손혁준)는 지난 16일 경주 더케이호텔 회의실에서 박순흠 도지회장, 경대낙협 박남용 조합장, 경상북도 최웅 농축산국장, 금오산낙협 김동현 조합장등 관계부처장들과 경북관내 낙농인 2세들로 구성된 청년분과위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와 젖소사양관리에 대한 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손혁규 청년분과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뜻이 있고 목표가 뚜렷한 경북관내 2세 낙농인들 대부분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는 이번 하절기 젖소의 사양관리 세미나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위원장은 이어 “이번 세미나는 낙농인 2세들의 모임인 청년분과위원회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세미나”라고 강조하고 “이런 기회를 통해 지금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모아 한국낙농의 부흥에 일조하자”고 당부했다.
박순흠 경북도지회장은 격려사에서 “낙농인 2세들을 보니 없는 힘도 솟아 나는 것 같다”고 말하고, “낙농인 2세모임인 청년분과위원회가 처음발족 할 당시에는 큰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 큰 행사도 스스로 주관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기도 하고 믿음이 간다. 앞으로 젊은세대들이 우리나라 낙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경북도지회에서 최대한의 지원과 힘을 실어 줄 것”을 약속하고 금일봉을 전달, 격려했다. 
또한 박남용 경대낙협장도 “각종 낙농현안들이 많이 산재하고 있지만 하나하나 풀어 가다보면 잘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고 “젊은세대들의 모임인 청년분과위원회가 잘 성장하여 경북의 낙농업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낙농산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상북도 최웅 농축산국장은 축사에서 “경북의 낙농산업이 전국에서도 한발 앞서가는 선진낙농업을 구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희망이 보인다”고 말하고, “특히 경북에서는 2세낙농인들의 활동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대부분의 시각이다. 그런 만큼 2세 낙농인들이 주축이 되어 낙농발전을 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 주제는 ‘하절기 고온 스트레스와 젖소 사양’으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원 김현진 박사가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