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이 중앙일보와 JTBC 공동주최로 지난 1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 경제를 움직이는 CEO’ 시상식에서 상생 경영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농기계조합은 지난 50여 년 동안 농기계공급 촉진, 중소업체 정부 지원 확대, 농기계 품질 향상, 농기계 전시 산업확대·발전, 농기계 수출 촉진, 조합원제품 공공구매 및 공동판매 사업 등을 추진하며 회원사 및 농가 소득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중소기업 지원 우수단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2013년 중소기업중앙회 최우수 협동조합에 선정됐는가 하면, 올 3월에는 매일경제에서 주관하는 201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로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협동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상헌 이사장은 “농기계산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산·학·관·연·언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 조합은 섬김과 변화를 주도하는 자세로 지난 51년의 역사를 발판 삼아 2020년까지 농기계 수출 20억불 목표달성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8대 농기계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희망의 새 시대를 여는 글로벌 농기계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