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행복버스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기 포천으로 달려갔다.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가 운영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는 지난 3월 31일 출범해 산간오지, 도서지역을 찾아 취약계층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ㆍ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7·18일 이틀 동안 포천에서 운영된 행복버스는 농업인 의료지원(고려대구로병원), 문화공연(평양예술공연단), 장수사진(딘 스튜디오), 취약계층 생활용품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원병 회장은 포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2천500만원 상당의 장류(고추장, 된장)도 전달했다.
평양예술공연단 20여명이 통일염원 창작무용, 아리랑연곡, 아코디언연주, 박편무 등 북한 공연을 선보였으며 포천 관내 국가유공자들이 참석해 6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