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먹으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응원을!”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월드컵 기간 중 간편하게 출출한 허기를 달래줌과 동시에 영양적 측면을 고려한 계란이 간편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에 열린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승부로 끝남에 따라 23일 알제리전, 27일 벨기에전의 응원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기가 전부 새벽시간에 열려 응원하는 국민들이 더위와 긴장감으로 인해 잠 못 이루는 나날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엇보다도 체력이 중시되고 있는 상황이며, 체력 회복을 위해 계란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는 것이다.
계란은 특히 일반 가정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음식이고 마트, 편의점 등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 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계란자조금 관계자는 “새벽경기 시청에 피로누적이 예상되는데 이에 피로회복은 물론이고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 좋은 단백질 등 수 많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어 완전식품 계란이 주목받고 있다”며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계란과 함께 건강도 챙기면서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을 열심히 응원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