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가 최근 경기도 안산에 중앙연구소를 준공함에 따라 다변화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신제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우유는 지난 20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소재 안산공장에서 서울우유조합 송용헌 조합장과 안산시 단원구 김명연 국회의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연구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된 중앙연구소는 1989년부터 안산공장 사무동에 위치해 있던 유제품연수개발 조직을 확대할 필요성에 따라 1년에 걸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1천300여평 규모로 신축됐다.
특히 중앙연구소는 다변화되는 국민의 기호에 따른 기초연구와 응용연구는 물론 우유와 발효유, 치즈, 유음료 연구를 할 수 있는 최첨단 시설을 갖췄다.
이날 송용헌 조합장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민건강에 기여하기 위해선 꾸준한 연구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제하고 “이에 따라 시설과 기능이 확충된 중앙연구소를 마련, 앞으로 국내 낙농산업과 국민건강을 위해 다양한 유제품과 건강기능식품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