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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목장서 시원한 우유 빙수를”

우유자조금-파리바게뜨, 신촌서 시식행사

이동일 기자  2014.06.23 10: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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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도심 속에 미니목장이 나타났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는 최근 파리바게뜨와의 MOU에 이어 ‘우유빙수 프로모션’<사진>을 진행했다.
지난 17일 신촌 유플렉스 스타광장에서 미니목장이 마련돼 시민들이 송아지에게 직접 우유를 먹이는 도심 속 목장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파리바게뜨에서는 우유 얼음을 갈아만든 우유빙수 시식행사를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파리바게뜨의 MOU이후 이뤄진 첫 번째 행사로 파리바게뜨는 2020년까지 연간 국산 우유 사용량을 현재 대비 100%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올 여름을 겨냥한 우유빙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저소득층 아동 우유보내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유빙수를 통해 우유간식을 접하는 소비자와 우유를 생산하는 낙농가 그리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우유보내기 사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을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눈송이 우유빙수가 여름철에 즐기는 맛있고 건강한 우유간식의 대표 주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