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축산위생사업소(소장 이태욱)는 종돈장 질병 청정화를 위해 전남도내 종돈장 및 인공수정센터 22개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일제검사를 6월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정기적인 가축 전염병 검사를 위해 매년 분기별로 국가재난형 질병인 구제역과 돼지열병, 오제스키병, 생산성 저하로 농가에 피해를 주는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등 5종의 법정 가축 전염병을 검사한다.
또한 소독시설 설치·운용 및 기록 유지 등 차단방역에 관한 사항과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여부 및 가축 거래기록 여부 등 종돈장 방역관리 요령에 의한 종돈장 사육 돼지 소유자의 의무사항 등에 대한 방역 관리실태 지도·점검을 함께해 종돈장 소유자의 자율방역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검사 완료 후에는 종돈장별로 검사 증명서를 교부하고 가축 전염병이 확인될 경우 가축 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가축 전염병 발생 알림 및 역학조사 등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