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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양돈사료 감소 ‘확연’

이일호 기자  2014.06.25 13: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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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47만8천700여톤…전년동월比 5.7%↓
올들어 가장 큰 격차…전월보다도 적어


지난 5월 양돈용배합사료 생산량이 감소세를 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양돈사료 생산량은 47만8천668톤으로 전월대비 2.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추세는 시기적인 영향과 함께 지난달 연휴로 작업일수가 적었던 것도 한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실제로 공휴일을 제외하고 지난달 사료공장의 정상적인 가동일은 20일이었다. 하루 평균 2만3천933톤의 양돈사료가 생산된 셈이다. 22일이 가동돼 하루 평균 생산량이 2만2천519톤에 그친 전월에 비해 오히려 많은 물량이다.    
다만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5.7% 감소, 올들어 가장 큰 격차를 드러내며 PED의 여파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생산된 양돈사료는 모두 246만6천331톤으로 전년동기 대비 2.4% 적은 것으로 분석돼 지난달 생산된 양돈사료를 구간별료 1년전과 비교하면 △젖먹이 1만4천267톤으로 20.1% △젖뗀 돼지 12만512톤으로 4.4% △육성돈 전기 16만1천775톤으로 3.2% △육성돈 후기 5만9천206톤으로 4.4% △비육돈 1만892톤으로 1.2% △비육돈 출하 2만7천790톤으로 14.8% △△번식용 수퇘지 146톤으로 31.5% △번식용 암퇘지 1천461톤으로 6.8% △임신돼지 5만1천731톤으로 5.1% △포유돼지 3만908톤으로 10.3%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