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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발전 중지 모으자” 서경양돈, 제주서 조합원 간담회

이일호 기자  2014.07.02 10: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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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서울경기양돈농협(조합장 이정배, 이하 서경양돈농협)이 조합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조합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서경양돈농협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조합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간담회<사진>를 가졌다.
조합원 교육도 이뤄진 이번 간담회에서 서경양돈농협은 조합운영공개와 함께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정부의 양돈협동조합형 패커 육성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조합차원의 합리적인 대응 및 발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정배 조합장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FTA로 인한 농장 수익 악화와 환경부의 분뇨법 개정, 저가 수입육과의 경쟁확대 등 너무도 많은 시련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발 빠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원하는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조합과 조합원이 지혜를 모아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면 현재의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