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6월 돼지도축두수 크게 줄어

113만2천여두 등급판정…전월대비 9.5%↓

이일호 기자  2014.07.09 09:55:45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올상반기 783만여두…1년전 보다 소폭 감소

 

돼지도축두수가 두드러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도축두수의 바로미터인 도체등급판정실적이 지난 6월 암퇘지 56만8천724두, 수퇘지 7천811두, 거세 55만5천427두 등 모두 113만1천962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대비 무려 9.5%가 감소한 것. 지난해 113만2천353두와 비교해도 소폭이긴 하나 2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PED에 따른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따라 올 상반기 돼지도축두수는 모두 782만9천92두로 전년동기의 795만460두에 비해 1.5% 감소했다.
한편 올 상반기 돼지 도체등급 출현율은 1등급 27.9%, 1등급 35.7%, 2등급 32.3%, 등외 4.1%로 각각 나타났다.
1+와 1등급 등 상위등급 출현율이 63.6%를 기록한 것.
참고로 등급기준 개정이전인 지난해 상반기 규격등급 출현율은 A등급 39.1%, B등급 28.8%, C등급 27.9%, 등외 4.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