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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도, 아이들 반찬에도 딱이네

존쿡 델리미트, ‘바베큐 그릴 비엔나’ 출시

김은희 기자  2014.07.14 14: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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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에쓰푸드의 정통 델리미트 브랜드인 존쿡 델리미트에서 바베큐 그릴 비엔나<사진>를 출시하고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바베큐 그릴 비엔나는 불필요한 식품첨가물을 빼고 건강한 육단백질 그대로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분, 대두단백, 분말난백, 카라기난 등 일체의 가공단백을 넣지 않고,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여 고기 그대로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탁월하게 재현했다.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에르쏘르빈산나트륨과 같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은 3無제품으로 아이들 반찬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출시 되는 비엔나 크기보다 약 2배 정도 크게 출시된 ‘바비큐 그릴 비엔나’는 그릴에 구워먹기 편하고 꼬치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이들의 반찬은 물론 캠핑 시 꼬치요리로도 안성맞춤이다.
정통 방식 그대로 엄선된 재료를 사용해 신선하게 만든 고급 육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분당 정자동과 압구정에 팩토리 델리를 운영하고 있다. 바베큐 그릴 비엔나는 매장 내 위치한 팩토리에서 매일 신선하게 육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존쿡 델리미트 만의 노하우를 담아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