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돈연구회(회장 김성훈)는 지난달말까지로 예정했던 제15회 한국양돈대상 후보자 공모 마감일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침은 더 많은 훌륭한 양돈인들을 후보자로 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양돈연구회는 양돈 산업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를 매년 선정, 수상해 왔다.
생산자부문과 연구 및 관련개인, 단체부문 두 개 부문에 대해 각 1명씩 양돈대상자가 선정이 된다.
추천 접수 문의는 한국양돈대상 사무국 (031)781-5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