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는 최근 진천본사 대강당에서 안전보건 표어공모전 시상식<사진>을 진행했다.
바쁜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무재해 작업장의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총 133명이 참여하여 350건을 출품하는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 내역은 ▲대상 - 포장파트 연옥점 반장의 ‘돈 많이 주는 회사 좋죠. 무재해 체리부로가 더 좋아요.’ ▲ 금상 - 공무팀 문상섭 과장의 ‘똘똘뭉친 안전의식 꼼짝마라 안전사고’ ▲ 은상 - CS 2파트 방송자 사원의 ‘바쁜 생산 안전제일 행복직장 체리부로’ ▲ 동상 - CS 2파트 조미녀 사원의 ‘매일매일 안전사랑 미소짓는 체리부로’로 각각의 수상내역에 해당하는 트로피 및 포상금을 지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