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 축산물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현장을 방문하여 품질평가사와 작업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난 2일에는 경기지원과 협신식품을 방문했고, 4일에는 대구경북지원의 신흥산업을 방문했다.
 허영 원장은 “육류 성수기를 맞이하여 출하 물량이 크게 증가한 만큼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등급판정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 국내산 축산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