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지난달 29일 돼지 FMD·열병박멸대책위원회 기술 조사분과위원회를 가졌다.
서울 서초동 소재 제2축산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FMD백신이 육아종 형성에 미치는 영향 실험결과 보고와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돼지열병 생마커 백신 도입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