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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업계 여야정협의체 결과에 ‘촉각’

한우협, FTA 대책 미흡할 경우 한우반납투쟁 등 강경대응 시사

이희영 기자  2014.11.12 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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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한우업계가 축산인총궐기대회 이후 축산대책 마련을 위해 구성된 여야정협의체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가 도출되지 못할 경우 보다 강경투쟁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이강우)는 지난 7일 협회 회의실에서 영연방FTA반대투쟁 일정 등을 논의<사진>했다.
이날 회장단 회의에서는 축산인총궐기대회 이후 축산단체장들이 단식투쟁까지 벌이면서 FTA대책을 촉구했으며 그 결과 여야정협의체가 구성되는 성과를 얻어 낸 것은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여야정협의체에서 한우산업 안정화를 위한 대책이 어느 정도 수준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향후 한우업계의 투쟁방향이 보다 강경하게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일단 여야정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지켜본 뒤 그 동안 한우업계에서 요구했던 대책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닐 경우 한우 반납투쟁 운동 등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