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정렬)는 지난 8·9 양일간 서대전공원에서 올해 6번째 도심속목장나들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행사장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다.
행사에 참여한 이윤정씨는 “아이들이 살아있는 젖소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갖기 어려운데, 젖소와 우유를 우리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끼고 잘 마실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도심 속 목장나들이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우유가 더욱 친근하게 자리잡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도심속목장나들이 행사는 ‘평생건강, 평생우유, 평생친구가 되다!’를 주제로 경기도 성남을 시작으로 광주, 김제, 김해, 제주에 이어 대전까지 총 6차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