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참우 친환경작목반 소속 예천축협 생축사업장 외 예천군 관내 11개 농가(감천면 김보일, 권대훈,김철완, 유천면 박구상, 예천읍 정후섭, 이민재, 용궁면 박균찬, 이성우, 보문면 윤승희, 풍양면 권태고 안성호)가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예천축협(조합장 김장식)은 지난 달 17일 이들 농가에 대한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최근 축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커지면서 축산물의 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항생제 축산물인증은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친환경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문인증기관이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 검사하여 정부가 그 안전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무항생제 축산물은 항생제, 합성항균제, 호르몬제가 포함되지 않은 무항생제 사료를 급여해 사육한 축산물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등의 관리,지원에 관한법률에 따라 경영관리 및 단체관리 ▲축사및사육조건 ▲가축의 입식 및 번식방법 ▲전환기간 ▲사료 및 영양관리 ▲동물복지 및 질병관리 ▲운송·도축·가공과정의 품질관리 ▲가축분뇨의 처리 등 8가지 인증기준을 준수해야 정부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김장식 조합장은 “앞으로도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등 친환경축산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일두백미(一頭百味) 예천참우를 널리 알릴수 있도록 노력함은 물론 예천축협 하나로마트& 축산물유통센터를 통하여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