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세아텍은 지난 15일~16일 양일간에 걸쳐 ‘2015년 사업추진 결의대회’<사진>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2014년 사업실적(2013.7.1~2014.6.30) 우수대리점으로 경북 영천대리점 외 26개, 우수직원으로 경북(영천) 장병영 차장 외 6명과 목표달성율 1위 영업소로 호남영업소를 선정해 시상식이 진행됐다.
아울러 2014년 사업실적 우수대리점 및 우수 직원에게는 상금과 상패가 수여되었고, 지난 11월에는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지에서 해외연수를 실시하였다.
(주)아세아텍은 농기계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현시점을 회사의 도약과 시장 선점의 기회로 판단하고, 지난 70여년간 중소형농기계분야에서 다져온 브랜드이미지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역발상적인 투자와 마케팅 전략으로 매출목표 달성을 위한 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길 대표이사는 2015년 사업 슬로건으로 “먼서 행동하고, 먼저 해결한다”라는 선수선결(先手先結)을 제시하고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아울러 2015년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동시에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시장 개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