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호 기자 2015.01.09 10:16:58
요크셔 699두 최다…듀록은 408두
지난해 종돈수입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천525두의 종돈이 수입됐다. 이는 2천65두가 들어왔던 2013년 보다 26.2%가 줄어든 것이며 각국과의 FTA로 그 의미가 퇴색되기는 했지만 최소시장접근(MMA) 물량인 1천850두에도 미치지 못하는 규모다.품종별로는 요크셔가 699두로 가장 많았으며 듀록 408두, 랜드레이스 314두, 버크셔 104두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