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회장 윤흥배)는 9일 서초동 제1축산회관에서 이사회<사진>를 열고 그동안 중앙회에서 추진한 가축인공수정사 보수교육을 올해는 각도지부에서 교육생·강사 등을 선정하여 치르기로 했다.
각도별 인원과 사업비(괄호 안은 국비)는 ▲경기북부=30명·238만원(198만원) ▲경기남부=30명·238만원(198만원) ▲강원=30명·238만원(198만원) ▲충북=30명·238만원(198만원) ▲충남=50명·400만원(330만원) ▲전북=30명·238만원(198만원) ▲전남=30명·238만원(198만원) ▲경남=30명·238만원(198만원) ▲제주=20명·162만원(132만원) ▲울산=20명·162만원(132만원)등 300명을 대상으로 국비 1천980만원·자부담 410만원 등 모두 2천390만원이다.
이사회에서는 또 지난 2월11일 총회에서 제기된 당초 378명의 회원에서 4천536만원으로 정했던 회비책정액을 7명이 줄어들어 4천452만원의 수정안건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