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정도경영으로 신뢰받는 조합 육성”
생산·가공 연계 유통 혁신 시스템 구축
“임기동안 다양한 조합원 실익사업을 추진해서 조합원의 소득향상과 축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내실경영으로 조합원 지원역량을 키우고 홍성군 축산업을 대변하는 조합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9년만에 조합장에 복귀한 이대영 홍성축협장은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성군축산발전을 견인하는 조합경영에 들어갔다.
이 조합장이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배합사료공장 신축 및 현대화 사업이다.
“홍성지역은 국내 배합사료업체들의 경쟁이 그 어느지역보다 치열합니다. 배합사료공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사료를 저렴하게 공급해서 다른 사료회사들 사이에서 우위를 점하고 양축농가의 소득향상은 물론 조합배합사료가공사업의 확대에 나서겠습니다.”
이 조합장은 “현장에서 나오는 조합원의 목소리를 수렴해서 조합사업에 최대한 반영하고 조합원 중심의 조합경영은 물론 원칙과 절차를 반드시 지키며 사심없이 깨끗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신뢰받는 홍성축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조합장은 “전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하나로마트를 준공해서 흑자사업으로 만든 사례가 있다”며 “강한 추진력으로 생축장 ·가축시장·사료공장·육가공센터·하나로클럽을 연계해서 유통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조합장은 내포신도시에 경제사업장과 신용점포를 확장개설해서 충남도청 시대에 걸맞는 홍성축협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홍성한우브랜드사업의 확대와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서 전국에 홍성지역에서 생산한 축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농가의 소득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홍성=황인성
“영주한우 등 지역축산물 판로, 대도시로 확대 역점”
축산물유통센터 건립 성공 추진 최선
“우리 축산업은 지금 축산강국들과 FTA체결, 가축 악성 질병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협동조합 경영 역시 저금리에 따른 예대 마진 감소와 경제사업의 경쟁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친환경 축산에 초점…재도약 이뤄낼 것”
조합 수익 조합원에 환원…복지축협 구현
“소비자들의 기호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친환경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시대적 변화에 대응, 조합원은 물론 조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