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기자 2015.06.05 10:37:53
경기북부한돈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한돈체험교실이 육가공품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북부한돈조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 5월까지 총 1만여명 어린이가 한돈체험교실에 참여<사진>했다.한돈체험교실은 어린이집ㆍ유치원ㆍ초등학생ㆍ중학생들이 기술자와 함께 다양한 소시지를 만들어보고 직접 시식까지 하는 창의적인 감성체험이다. 체험교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