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품(대표이사 변부홍)은 최근 상주 가공공장 대강당에서 3분기 경영보고회<사진>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5월 가정의 달 사연공모전에서 수상한 직원을 시상하고 경영성과 및 다가오는 성수기를 대비하여 올품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변부홍 대표이사는 “올품의 모토는 올바른 품질 우리 닭고기처럼 높아지는 소비자의 위생, 안전의식을 적극 반영하여 최고의 품질, 안전한 먹거리를 만드는데 노력을 해야한다”며 “스스로 사명감을 갖고 이번 성수기를 힘차게 보내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