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개량계 축산경영과로 이동배치
사료업무는 친환경축산팀으로

 

농식품부 축산국 내 과 업무가 일부 조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은 지난 17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업무분장을 정비했다. /표 참고
새로운 업무분장에서는 축산정책과에 있던 개량계가 축산경영과로 이동배치됐다.
축산경영과에서 해오던 사료업무는 친환경축산팀으로 옮겨갔다. 친환경축산팀에는 전익성 기술서기관이 왔다.
이번 축산국내 인사이동은 △방역총괄과 김준걸 수의사무관(이력) △축산경영과 조재성 농업사무관 △친환경축산팀 김성 행정사무관 △방역관리과 김광회 행정사무관(동물복지) △축산경영과 유미랑 농업주사 △친환경축산팀 김승래 수의주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