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AI 총력방역 태세

  • 등록 2016.09.30 17: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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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찬바람이 슬슬 불기 시작하면서 방역당국은 다시 긴장모드다. 구제역, 고병원성AI 등 악성가축질병이 재발할 수 있어서다. 방역당국은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를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총력방역태세에 들어갔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농식품부에 ‘구제역·AI 방역대책 상황실’을 마련, 악성가축질병의 철벽차단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가동했다. 왼쪽부터 이천일 농식품부 축산국장, 박봉균 검역본부장, 이준원 차관, 김재수 장관, 이병규 축단협회장, 김태환 농협축산대표, 임경종 방역본부장. 

김영길 young@chuksa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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