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농가 “AI 보상, 현실 직시를”

  • 등록 2017.02.24 11: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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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서혜연 기자]

대한양계협회(회장 오세을)는 지난 22일 정부 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문 앞에서 'AI 피해대책 현실화를 위한 양계인 규탄집회'를 열었다. 집회가 열린 이날 육계농가의 착잡한 마음을 대변하는 듯 겨울비가 내렸다. 사진은 이동제한 육계농가 300여명이 방역복과 우비를 입고 소득안정자금 지급기준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모습.

서혜연 west-se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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