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우리 파주지역도 수해로 인해 많은 피해를 보았을때 자원봉사자들이 파주지역을 찾아와 수해 농가들이 재기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었다. 전국적으로 많은 축협들이 피해를 입었지만 태풍이 비껴간 축협들은 내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은것처럼 생각하고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참여해 피해 양축인들이 재기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어야 할때라 생각한다. 특히 지역축협들중 노사분규로 인해 파업한 조합들도 조속히 타결하고 수해복구작업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안은가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