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76억 국회제출

  • 등록 2002.09.24 00:00:00
크게보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사)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상임본부장 정영채)의 내년도 예산안이 축산발전기금 70억9천8백만원, 기부금 5억9백만원 등 모두 76억7백만원으로 기획예산처의 심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됐다.
당초 농림부븐 국비 41억5천9백만원, 축발기금 1백9억4천4백만원등 모두 1백50억3백만원을 기획예산처에 요구했지만 심의과정에서 70억9천8백만원으로 삭감 조정돼 국회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방역본부는 예산안이 국회서 통과하는대로 인력 65명(각 도본부 근무자 포함) 증원과, 방역차량 50대를 추가로 구입키로 했다.
뉴스관리자 편집장
당사의 허락없이 본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962. 6층 (우편번호:08793)
대표전화 : 02) 871-9561 /E-mail : jhleeadt@hanmail.net
Copyright ⓒ 2007 축산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