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6천만원 최고급육 한우

  • 등록 2017.10.20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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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전국 최고 고급육을 가리는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의 경매행사가 지난 18일 음성 공판장에서 열려 충북 천안 유인상씨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한우는 동원에서 kg당 12만원에 낙찰을 받았다. 대상축 농가는 한우 몸값으로 무려 6천30만원을 받아 농가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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