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4Cattle 캠페인은 젖소와 한우 복지 향상에 노력하고 있는 가축 수의사, 영농인, 과학자 등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바이엘은 동물복지 배심원단과 세계영농인기구, 바이엘 대표에 의해 선정된 프로젝트를 지원할 총 3만 유로를 제공한다.
Care4Cattle에는 수의사뿐 아니라 가축 동물복지 연구원, 수의학 또는 축산학을 전공한 대학원생 모두가 지원 가능하다.
지원한 프로젝트들은 농장 내에서 가축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법들을 입증해야 한다.
지원서 제출은 오는 6월 25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http://go.bayer.com/Care4Catt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크 일레(Dirk Ehle) 바이엘 동물의약사업부 대표는 “Care4Cattle을 통해 동물복지와 관련해 훌륭한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