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A+붐붐Friends’로 활동하게 된 서포터즈들은 농식품산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47명이 선정, 11개 팀으로 구성되어 각 지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이날 행사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성실하게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실용화재단 류갑희 이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A+붐붐Friends 서포터즈를 통해 젊은 인재들이 농식품 산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많은 창업업체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