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미세먼지와 개인의 건강을 중요시 하는 고객들의 수요로 인해 원기회복·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벌꿀, 홍삼 등 건강 장르 선물세트가 명절 대세 선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양봉농협(조합장 김용래)도 이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리미엄 고급형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벌꿀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 이후 명절행사 때마다 벌꿀 선물세트는 ‘가심비’있는 선물세트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양봉농협이 공급중인 벌꿀 선물세트는 엄선된 제품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은인들에게 특별함의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데 안성맞춤이다.
양봉농협 관계자는 “올해 설 선물로 건강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양봉농협도 밤꿀, 야생꿀, 잡화꿀 등 각 가격대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해 준비하고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벌꿀을 적극 추천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