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안전관리대책 현실성 없다”

  • 등록 2019.01.25 14: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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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와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비례대표, 대외협력위원장)은 지난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난각 산란일자표기 철회 및 식용란선별포장업 유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의원은 계란 난각 산란일자 표기와 선별포장업 허가시설 유통 의무화는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왼쪽부터 양계협회 남기훈 부회장, 김현권 의원, 양계협회 이홍재 회장.

서동휘 toar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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