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은 영업혁신에 대한 영업·마케팅 직원들의 의지를 고취시키고 사업목표 달성 결의를 다지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워크숍에선 2019년 상품개발과 사업추진 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추석선물세트 구성, 포장디자인 개선방향 등을 공유하고, 영업스킬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들었다.
특히 올해 사업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위한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곽민섭 사장은 “조직 내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조직 전체가 같은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 시너지를 극대화하자.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목표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자”고 했다.